스마트폰이 가능해진 일이 점점 많아지면서 스마트폰에 저장되는 데이터의 중요도도 동시에 상승하였습니다. 집이나 특정 업무만을 위해 사용하는 PC보다 대부분의 시간을 함께하는 스마트폰에는 소중한 추억이 담긴 사진, 동영상은 물론이고 중요한 금융 정보, 생체정보 데이터까지 들어가 있습니다. 최근의 스마트폰들은 지문 데이터와 홍채 데이터까지 보관하기 시작하였죠.

이런 중요도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은 분실하기 매우 쉬운 물건 중 하나입니다. 작은 데다가 언제나 가지고 있다 보니 실수로 잃어버릴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분실하게 되면 위에서 말한 것처럼 데이터도 위험하긴 하지만 금전적인 손실 또한 피할 수 없습니다. 대부분의 사용자는 백만 원에 가까운 스마트폰 가격을 2년 동안 할부로 지불하고 있는데 스마트폰을 분실할 경우 잃어버린 기기값에 새로 구입 비용까지, 두 배로 지불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나마 통신사들이 분실 스마트폰 사용 불가 조치를 취하고 있고, 안드로이드 자체적으로도 최대한 분실된 스마트폰의 데이터를 보호하고, 찾을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iOS는 분실된 스마트폰을 강제로 사용하려고 하면 아이폰 자체를 잠궈버려 영원히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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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분실된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못하게 한다고 끝나는 일이 아닙니다. 최선의 방법은 다시 찾는 것입니다. 분실하였다고 해도 습득자가 악의를 가지지 않는 이상 스마트폰을 되찾는데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다만 습득자와 만나는 것도 일이고, 습득자가 사례금을 요청할 경우의 문제도 있습니다. 적당히 이야기하다 보면 해결 가능하겠지만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스마트폰 대신 찾아서 전달해주는 “분실나라” 서비스입니다.

 

분실나라

“분실나라”는 분실한 스마트폰의 처리를 중계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스마트폰을 습득한 사람이 폰주웠어요를 신청하면 사례금을 지급하고 스마트폰 주인을 대신 찾아주기도 하고, 잃어버렸을 경우 접수건 또는 분실나라 앱을 설치한 스마트폰을 찾아줍니다. 이 과정에서 분실자나 습득자나 서로 직접 만날 필요 없이 분실 나라가 중간에서 중계를 해주기 때문에 별 수고를 들이지 않고 주인, 혹은 스마트폰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잃어버린 스마트폰은 7일 이내에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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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플레이스토어와 홈페이지(http://www.bunsilnara.com)에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크게 분실자와 습득자를 위한 기능이 있으며 습득자는 습득한 스마트폰의 정보를 적어 등록하면 되고, 분실자는 분실한 스마트폰의 정확한 정보와 특징을 적어서 등록하면 분실나라에서 스마트폰을 찾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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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보상금”이라는 제도가 있는데 분실자는 보상금을 걸어 잃어버린 스마트폰을 찾을 확률을 높여주고, 폰을 습득한 사람에게는 적절한 사례로써 건전한 유실물 문화를 만들어가도록 하는 기능입니다. 분실자는 직접 보상금을 걸어 찾을 확률을 높일 수도 있고, 습득자에게는 서비스 이용료 2만원을 제외한 단말기의 최대 10%까지 사례금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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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분실나라”앱의 메인 기능 중 하나인 “헬퍼”는 기존에 유행했던 안드로이드 분실 예방 앱들과 비슷한 기능들인데, 휴대폰 고유 식별번호인 IMEI값이 없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고, 스마트폰을 분실하더라도 메시지로 명령을 보내 스마트폰을 잠그거나 사이렌을 울리거나 하는 기능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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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비밀번호가 “1111”이라면 “S1111″이라는 문자로 분실된 스마트폰에 명령을 보내 사이렌을 울리게 할 수 있습니다. 기능에 따라 안드로이드 장치 관리자 권한을 필요로 할 때도 있기 때문에 앱에서 요구하는 권한을 모두 허용해줘야지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

  • G+설정한 비밀번호: 현재 위치전송, P+설정한 비밀번호: 원격 사진 촬영 후 전송
  • L+설정한 비밀번호: 원격 화면 잠금, M+설정한 비밀번호: 사진/동영상 파일 암호화
  • B+설정한 비밀번호: 연락처 백업, S+설정한 비밀번호: 사이렌 울리기
  • +유심칩이 변경되었을 경우 이메일로 변경정보를 통보

기존 안드로이드의 기기관리자, 삼성디바이스 찾기 등의 서비스는 위치추적이 GPS가 꺼져 있으면 위치추적이 불가능하지만, 분실나라의 경우 GPS가 활성화 되어있지 않아도 위치추적이 가능합니다.

꼭 분실나라의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도 가능하다면 헬퍼 기능만으로도 스마트폰을 찾는 것이 가능합니다. 혹시 스마트폰으로 메시지를 보낼 수 없다면 분실 나라 센터(1588-4251)를 통해 기능을 실행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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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실나라” 서비스 가입에는 특별한 정보가 필요하지 않고 간단히 앱을 설치하고 핸드폰 인증을 하는 것만으로 간단하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분실나라 헬퍼”기능은 장치 관리자 기능을 가지고 작동하는 강력한 기능이기 때문에 핸드폰의 전원만이 켜져 있다면 언제나 위치 추적이 가능하고 혹시 분실하였을 때 “분실나라”에서 찾을 때 도움 될 수 있으니 예방 차원에서 켜놓고 있는 편이 좋을듯합니다.

분실 나라는 안드로이드(플레이스토어)에서만 서비스되고 있기 때문에 iOS 기기 사용자분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분실신고가 가능합니다. 분실나라 앱을 설치하지 않더라도 홈페이지에서 분실 등록을 하면 iOS 사용자라도 분실나라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소중한 데이터가 들어있는 스마트폰을 최대 7일 이내에 찾아준다고 하니 만약 스마트폰을 분실하게 되면 전문가들의 실력을 믿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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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포스팅은 분실나라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객관적으로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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