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자동차업계는 자동차가 휘발류로 달리기 시작한 이후 한번도 변한적이 없는 두가지를 변화시킬려고 하고 있습니다. 바로 운전자와 연료입니다. 운전자가 필요없는 자동운전과 수소차와 전기차등 다양한 친환경 에너지를 이용한 자동차를 준비시키고 있죠. 그중 제일 화제가 되는것은 당연 자동운전입니다. 최근 구글은 미국에서 자동운전 차량을 계속 테스트하고 있으며 자동운전 차량의 소식은 언제나 화제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자동운전 차량은 미국같은 거대 IT기업들이 즐비한 나라만의 이야기라 생각되었는데 지난 10월 1일, 자동차 업계의 선두주자인 일본에서도 자동운전 차량을 테스트한다고 밝혔습니다. 근데 단순히 실험 감독 한명이 탑승한 채로 달리는 테스트가 아닙니다. 실제 고객을 태우고 달리는 실증실험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人のいないタクシで、人のいるまちをつくる”

영상의 마지막에 나오는 말입니다. 번역하자면 “사람이 없는 택시에서, 사람이 있는 거리를 만든다” 라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실제로 이 ‘로봇택시’는 전차나 버스같은 대중교통이 취약하며 무거운 짐을 옴기기 힘든 노인들을 대상으로 서비스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장애인과 대중교통 사용에 어려움이 있는 외국인들도 ‘로봇택시’의 고객입니다.

우선 이번 테스트는 가나가와현 후지사와시에서 진행되며 약 3km 정도의 루트에서 진행됩니다. 가나가와시는 자동운전 기술개발을 위한 시로 앞으로 로봇택시 이외에도 다양한 일본의 자동차기업들이 가나가와현에서 자동운전 기술을 실험할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특히 자동운전 기술을 지원해주고 있는 ‘고이즈미 신지로’ 내각부 대신은 직접 로봇택시에 탑승해보는등 자동운전기술에 큰 관심이 있는듯 합니다.

 

 

로봇택시

Robot TAXI

로봇택시는 인터넷 관련으로 높은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DeNA와 자동운전 관련 기술개발 로봇기업인 ZMP의 합작으로 만든회사입니다. ZMP는 자동운전에 필요한 센서개발, 주행기술 개발등을 진행하며 DeNA는 자동차와 자동차끼리, 사람과 자동차를 연결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현재 로봇택시의 자동차는 도요타의 에스티마 하이브리드를 개조하여 사용하는데 ZMP의 기술이 들어가 있는 다양한 센서를 이용해 개조되었습니다. 참고로 로봇택시는 후지사와시, 센다이시, 나고야시에서도 테스트할 예정이며 나고야시에서는 3D 센서의 추가도입이 계획되어 있다고 합니다.

 

 

로봇택시2

아직까지 걸림돌로 남은 법규

이런 무인 자동차가 거리에 나기기까지는 아직 여러 법규의 제약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현재 대부분의 국가는 1949년 유엔에서 협약한 제네바 교통 협약에서 “운전사가 없으면 안된다”라고 협약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아직까지는 무인자동차라도 담당자가 한명 탑승해 있어야 합니다. 운전자가 한명 탑승해 있다는것은 무인으로 교통이 어려운곳을 돕겠다는 로봇택시의 비전과 맞지 않습니다.

따라서 현재 무인자동차를 가능하게 할려면 규정의 개정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에 대해 쿠로이와 가나가와현 지사와 고이즈미 내각부 대신은 앞으로 협약 개정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뉴스로 접하는 무인자동차는 구글밖에 없지만 사실 독일의 벤츠, 일본의 도요타, 혼다, 닛산등도 무인자동차 주행실험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고령화가 계속 해서 진행되고 있는 사회에 고령인구의 부담을 하루빨리 덜기 위해서도 협약 개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자동운전 택시는 상식을 뒤집는 저렴한 비용으로 도시는 물론 기차, 버스 폐지 지역에서도 모두의 교통수단이 될 수있다.  -Robot Ta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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